나마스떼! 발레와 요가를 나누고 있는 강사 고혜영 입니다.무용을 전공해 가르치는 일을 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사무직으로 진로를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병드는 일이 많아졌고, 요가를 만나 균형을 찾으며 몸과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가를 만나 이 세상에 현존할 수 있었던 것처럼,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강사가 되고자 합니다.